지난편엔 Xpenology설치에 대해 알아보았고, 이제 활용에 대해 소개할까 한다.
당장 머리속에 떠오르는 순서는 파일공유, 음악재생, 동영상재생, 사진공유 정도이지만 이 글은 향후에 지속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회사에서 이글을 쓰려고 하는데 가만생각해보니 마이크로 서버를 꺼놓은게 기억이 났다;;
하지만, VPN으로 접속하고 iLO로 파워온! 역시 iLO!!
회사는 윈도우피시를 사용중이므로... 활용편은 윈도우화면 캡춰이다..(진정한 크로스플랫폼을 보여주려는 노력이랄까..물론 구라다..) 자 이제 Xpenology에 접속하자.

 

1. 파일 공유
파일 공유를 위해선 공유 폴더를 만들어 줘야 한다. 제어판을 실행.

공유폴더를 클릭.

생성을 클릭하면 다음 화면이 뜬다.

주로 지인 공유에 이용할 폴더라 이름을 public로.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아래에 있는 권한없는 사용자에게 폴더와 파일 숨기기 옵션은 정말 유용하다. (어디에 유용한지는 모두 조금씩 다르겠지...)
확인을 클릭. 그러면 권한 설정화면이 나온다. admin은 읽기/쓰기 guest는 읽기만 줘보자. 업로드까지 받으려면 읽기/쓰기를 다 줘야 한다.
자 이제 확인을 누르고 빠져나가자. 이권한은 공유폴더의 권한버튼을 클릭하면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다.

공유를 위해서 File Station을 실행.
노파심에서 하는 얘기지만 Xpenology를 쓰면서 자바는 필수이다. 보안을 위해 항상 최신버젼의 자바를 유지하고, 권한을 요구할땐 허용해줘야 한다.

 

먼저 공유하려는 내 컴퓨터의 폴더를 선택하자. D:\OS에 있는 우분투 이미지를 공유해보자. 
일단 퍼블릭 폴더로 카피를 하는데 대상 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업로드 선택.


오른쪽 위에 업로드 화살표가 생긴다. 타이밍을 잘못 맞춰서 화살표 같지가 않지만 화살표다..
업로드가 끝나고 public폴더로 가보면 파일이 카피되어 있다.
해당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파일링크 공유 선택.


ubuntu-13.04-desktop-amd64.iso:
http://xxxxx.xxx:5000/fbsharing/WX3stCud

이런식의 링크가 생성되고, 이걸 그대로 친구한테 메일이나 메신저로 전달하면 된다. 유효기간이나 패스워드도 설정가능하니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된다.
자 이제 서버가 허락하는한! 용량에 제한없는 공유가 가능하다. 이 방법은 파일만 가능하니 폴더가 여러개면 압축을 해야하고, 지속적으로 공유하려면 아이디를 하나 생성해서 폴더 권한 설정만 해서 발급해 주는것이 편리하다.

 

※ 멀티미디어 공유를 위한 준비작업.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멋진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완벽하다. 멀티미디어 공유기능에 있어서 강력한 면모를 보여준다.


오디오 스테이션, 포토스테이션, 비디오스테이션, 미디어 서버를 설치하자(빨간 네모박스는 모두 설치), 토렌트등을 사용하고자 하면 다운로드 스테이션도 설치하면 된다.(하지만 Transmission을 권장한다.)

 

모두 설치하고 나면 공유폴더에 자동으로 music, photo, video가 생성되어 있다.

그리고, 공유기에서 80번 포트를 Xpenology 서버의 ip로 포워딩 해주고 ddns서비스 설정등을 해야한다. 구글링 하면 다 나오지만.. 혹시 필요하다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많으면 추가하도록 하겠다.

 

3. 모바일에서 음악, 영상 보기
음악, 영상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music폴더에 소장하고 있는 mp3를, video폴더에 영상을 업로드 해야한다. 업로드는 위에 다루었으므로 패스.

사족을 달자면 난 주로 벅스에서 mp3를 구입한다. 멜론으로 한번 이동했다가 유니코드 지원이 되지 않아서 맥에서 한글이 막깨지는것에 경악해서 벅스로 다시 이동했다. 소리바다도 그런쪽은 잘되어있다고 들었지만 사용해보지 않았다. 파일명의 한글이 깨지면 음악을 듣다가 플레이어가 다운되는경우도 발생하므로 서버에 업로드 하기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본인의 핸드폰이 ios면 appstore, 안드로이드면 google playstore에 들어가 ds music, ds photo, ds video를 검색한다.

아예 시놀로지에서 제공하는 앱을 다 받아두는것도 좋다. ds photo+는 사진을 찍으면 서버로 바로 업로드 되는 기능을 갖고 있어 아주 편리하며, 설정하는 권한에 따라 다른 사용자들이 볼수 없게도 가능하다.

 

자 DS audio를 실행해보자. 실행하면 서버와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는 창이뜨고,
정확하게 입력했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수있다.

자 이제 어디서든지 서버에 몇백기가든 몇테라든 mp3, flac등을 올려두고 핸드폰 용량에 부담없이 듣고 싶은 음악을 언제든지 들을수 있다.

한번 들은 노래는 오프라인에서도 들을수 있게 저장되어 추가로 데이터 요금이 나가지 않는다.
데이터 요금이 무서운 사람은 왼쪽위에 버튼을 터치하면 오프라인 메뉴에서 저장된 음악만 따로 들으면 된다. 핸드폰 용량이 부족하면 언제든지 지울수도 있다.

 

자 이제 서버세팅에 지쳤으니 밖으로 드라이브를 나가보자.


날씨도 좋고 음악도 좋고~ 차량의 블루투스와 아주 잘 붙는다. 가사 지원등 안되는게 없다.
안드로이드 앱도 아주 좋은데 특히 애플 에어포트로 음악을 전송하는 기능도 지원하는것이 인상적이다. 3G 무제한 요금제로 아이폰5를 사용하는 중인데 끊기거나 하는일 없이 잘 재생해준다.

 

이제 동영상을 틀어 볼까나?
ds video를 실행하고 역시 로그인 정보를 입력한다.

 실행하고 가장 놀란것이 영상파일을 imdb를 검색해서 정보가 있다면 이렇게 데이터를 표시해 준다.


재생하면 자막이나 음성트랙이 여러개면 선택이 가능하다. 자막은 srt만 지원하는듯.

 가로로 눕혔을때 화면.


자막도 아주 깔끔하게 출력된다.


역시 차량에서의 작동도 원활하지만, 운전중엔 동영상 시청은 위험하다. 자가 막혀서 서있을때 사진만 찍고 다시 티맵을 작동시켰다.(네비게이션이 없으면 길을 못찾아서 저렇게 운전할수가 없다..)

 

3. 사진공유
photo에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하거나, http://도메인(혹은 ip)/photo를 입력하면 나오는 화면에서 각종 앨범 관리가 가능하다. 페이스북에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기능도 있고, dslr이나 미러리스의 raw파일도 바로 읽어버리고, 간단한 이미지 수정까지 가능하다. 이름 그대로 "포토스테이션"이다.

 

웹화면. 깔끔한 화이트와 블랙 테마를 지원하니 취향대로 고르면 된다.


이건 포토샵이 아니다. 픽셀 에디터라는 내장된 사진 편집 기능이다.


사진의 EXIF정보도 보여준다.


시간, 위치에 따라 사진을 정렬해서 보여주는 기능도 탑재하여 사진관리의 편리함을 더한다.

ds photo+ 앱 실행화면. 에디터 이외에 웹에서 가진 기능은 대부분 이식되어 있다.

 

여기까지 개인 서버를 구축하고 일부이지만 활용에 대해서 적어보았다. 활용편은 틈나는 대로 계속 추가할 예정이니 한번씩 블로그에 방문해주시길. 이만 작지만 강력한 마이크로서버 Gen8의 소개를 마친다.

 

아직 다 다루지는 못했지만 중소기업에는 svn,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파일서버, 클릭 몇번하면 설치되는 워드프레스 페이지(mysql포함), 간이 업무용 프로그램 패키지등 활용도는 다 소개하자면 시간과 지면이 너무 부족할 정도이다. 한번 둘러보시길. 설치도 쉽고 삭제도 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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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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