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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를 아침일찍 점령해서 -0- 드디어 샀다...(한국+미국 물량 샷!) 점원이 아주 신기한 얼굴로 이거 저거 물어보던데 ;; ㅎㅎ 내가 생각해두 좀 많당 ㅎㅎ 내가 쓸려구 산 텀블러와 컵. 집에서 커피 마실때 유용할듯. 심플한 디자인이 내 취향이 딱이다. 옆의 텀블러는 이번에 사쿠라와 함께 나온 역시수량한정. 아웅... 이젠 보내야 하는데 -0- 박스 구하러 나가야징 ㅎㅎ
오늘 서점에 갔다가 본 그로테스크한 표정의 고양이...
나의 주말 파트너들.. 술을 잘 못마시고 좋아하지 않아서 저런 장난같은 술한병에 알딸딸 해져서 기분좋게 잠든다. 수면제 대용임ㅋ. 뭔가 신기한걸 끼워주는데, 읽어보니 백지에 글자를쓰고 누르면 그 글자가 비치는 거란다. 나중에 테스트 해봐야지. 빈사마때메 영향받아 초코칩 사오구, 간만에 어릴때 좋아하던 바닐라 크림 쿠키 ㅋ 견과류는 시리얼만 먹자니 심심해서 넣어머글려구 사왔음. 이번주말은 뭐하지... -_-ㅋ 역시 아이챗과 함께...
아침에 출근하다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보구 흠칫하면서 찍었다.. 나두 바꿔볼까? 라구 생각했다가. 사회적 비난이 두려워;;; 포기 ㅋㅋ